2019-05-08
wrm*PaTI 워크숍 “시각 연구를 위한 공간 The Space for Visual Research”

whatreallymatters와 PaTI 그리고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Bauhaus-Universitat Weimar)이 함께 워크숍을 엽니다.

이 워크숍은 마르쿠스 바이스벡(Markus Weisbeck) 교수가 바이마르 바우하우스대학에서 2013년도부터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이미지를 생산하기 위한 작업실이자 실험실의 개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연구적인 태도로 다양한 실험을 하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디자인 결과물에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시각 연구를 위한 공간 The Space for Visual Research>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자신만의 방법론을 개발하는 워크숍입니다.
워크숍에서는 구체적으로 고안된 여러 실험 방법과 재료들이 주어지며, 참가자가 스스로 질문하고 개별적으로 실험을 확장하며 포스터를 제작하게 됩니다.

* 워크숍 개요
– 아날로그 기법과 실험적인 방법으로 추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워크숍입니다.
– 다양한 소재의 종이, 천, 호일 등을 이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빛이 통과하는 현상 및 광학적 상황을 이용해 브리콜라주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 만들어진 시각 작업물은 다음 단계에서 포스터를 제작하기 위한 이미지가 됩니다.
– 워크숍 참가자는 DSLR, 스마트폰 등 촬영이 가능한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 일정
– 날짜: 2019.5.18(토) – 5.19(일)
– 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6시간/일)
– 대상: 디자인·예술 전공 학생, 디자이너
– 인원: 15명
– 장소: whatreallymatters(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1층)

*강사
마르쿠스 바이스벡(Markus Weisbeck)
1956년생으로 프랑크푸르트와 바이마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교수입니다. 2000년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Surfac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를린 UDK, 라이프치히 Darmstadt 대학, 한국의 PaTI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Frankfruter Allgemeine Zeitung」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AGI의 회원입니다.

베라 쿤즈 (Vera Kunz)
1980년생이며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 있는 괴테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부터는 오펜바흐 조형대에서 파인 아트를 공부해 2014년에 Heiner Blum 교수의 지도로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5년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Rainstudio를 설립했으며, 음악 프로젝트 JAX의 공동 설립자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습니다. 최근 그녀는 디자인 스튜디오 Surface에서 개념적인 디자인을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확정시 13일까지 메일을 드립니다.
*신청비: 20,000원
*입금 계좌: 기업은행 496-009826-04-033(파주타이포그라피교육협동조합)

* 신청 링크: https://forms.gle/iXtfxFmkPQQbM6G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