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wrm*PaTI 초저녁 디자인 이야기 #2 <표면에서 공간까지>

whatreallymatters와 PaTI가 마련한 초저녁 디자인 이야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마르쿠스 바이스벡(Markus Weisbeck)과 베라 쿤즈 (Vera Kunz)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크푸르트에 설립해 함께 일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Surface를 통해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다양한 기업, 문화기관, 상업 프로젝트에서 의뢰받은 작업들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두 명의 디자이너가 개념적인 생각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번역하며 디자인 솔루션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여러 사례와 방법론을 알아봅니다.

또한 마르쿠스 바이스벡이 강의하고 있는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만든 ‘Space for visual research’라는 작업실·실험실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아날로그 기법, 광학현상, 소재, 질감 등의 본질적 요소를 활용해 추상적 이미지를 생산하는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강사
마르쿠스 바이스벡(Markus Weisbeck)
1956년생으로 프랑크푸르트와 바이마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교수입니다. 2000년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Surface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를린 UDK, 라이프치히 Darmstadt 대학, 한국의 PaTI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Frankfruter Allgemeine Zeitung」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AGI의 회원입니다.

베라 쿤즈 (Vera Kunz)
1980년생이며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 있는 괴테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2005년부터는 오펜바흐 조형대에서 파인 아트를 공부해 2014년에 Heiner Blum 교수의 지도로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5년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Rainstudio를 설립했으며 음악 프로젝트 JAX의 공동 설립자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했습니다. 최근 그녀는 디자인 스튜디오 Surface에서 개념적인 디자인을 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날짜: 2019.5.17(금)
-시간: 오후 7시부터 9시(2시간)
-대상: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디자이너, 이미지에 관심이 있는 분
-인원: 30명
-장소: whatreallymatters(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1층)

-신청 링크: https://forms.gle/ddUapgXbH65ak6rJA

*확정시 13일까지 메일을 드립니다.
*신청비: 10,000원
*입금 계좌: 기업은행 496-009826-04-033(파주타이포그라피교육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