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wrm*PaTI 초저녁 디자인 이야기 <공간과 타이포그라피 사이>

[wrm*PaTI]
에디 테르키eddy terki
초저녁 디자인 이야기 <공간과 타이포그라피 사이>

wrm과 PaTI가 함께 기획한 강연, <공간과 타이포그라피 사이>에서는 PaTI에 레지던시 디자이너로 입주한 그래픽 디자이너 에디 테르키eddy terki와 함께 타이포그라피, 그래픽 디자인, 공간, 어린이 교육 등 영역을 가로지르는 디자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에디 테르키가 공원,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공간에서 타이포그라피를 활용해 진행한 참신하고 흥미로운 작업들의 준비 과정, 실행 단계, 발전하는 양상 등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또한, 그가 초등학교의 입주작가로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 작업들과 쇼몽 그래픽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젊은 그래픽디자이너로 독립적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현실과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것입니다.
에디 테르키는 파리와 브뤼셀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편집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16년 프랑스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글쓰기와 공간의 사이’라는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개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루에디 바우어Rudi Baur와 함께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에디 테르키는 쇼몽 그래픽디자인 페스티벌에서 타이포그라피 작업으로 2등상을 수상하고, 2017 AGI에서 발표했습니다.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PaTI의 레지던시 디자이너로 초청받아 학생들을 가르치며 서울을 주제로 한 새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_

대상 –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직장인, 디자인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
인원 – 15~20명

_

whatreallymatters
PaTI

_

instagram: eddy_terki
facebook: Eddy Terki
website: www.eddyterki.fr

_

* ‘초저녁 디자인 이야기’는 디자이너와 출판인들을 초대해 간단한 저녁식사를 곁들이며 테이블에 둘러 앉아 편안한 대화 형식으로 진행하는 강연 시리즈입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과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출판 분야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가 제공됩니다.

 참가신청: https://goo.gl/forms/sFTHfmcbAPq7Aa9Y2